사는 이야기/엉클박의 시익는 마을
숙명-틀림없는 교훈
오늘은 어제보다
2022. 12. 10.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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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요람과 무덤 사이에는 고통이 있었다
——
<틀림없는 교훈>
해보는 수 밖에 길은 없다
// 에리히 케스트너의 두 편의 시
…………
요람과 무덤 사이에는 짧은 시간만 있다
내 시간을 만들어 보는 수 밖에 길은 없다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이중창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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