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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봉지 이화곡

오늘은 어제보다 2018. 3. 1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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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도 이화곡을 만든적이 있다.

당시에는 쌀가루를 준비하고 반죽을 해서 새알처럼 만들었던 기억인 난다.

그것을 35~40도 되는 전기장판에서 몇일간 품었던것 같은데.....

그 날짜를 맞추고 온도를 맞추는게 상당히 힘들었었다.

그런면에서 이화곡을 만드는 방법은 꽤나 긴 시간이 걸리고 복잡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아주 새로운 방법이 나왔다.

그냥 쌀가루를 체에 걸러 봉지에 담아 매달아 두면 된다고 하니~

 

귀가 번쩍!

 

나도 이화곡을 만들기위해 봉지에 쌀가루를 담고 부직포로 한번

 

더 담아 방안에 매달아 놓았다.

 

언제까지?

 

4주정도~

이제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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