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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제주도 (7)
산과물
숙소 옆에 중문천이 있어 아침 산책을 나갔다. 제주의 하천과 바위는용암이 흘러 내리며 굳은 까닭에 둥글고 구멍난 모양이 많이은데 중문천 역시 기암의 바위가 많았다. 하천을 따라 조금 내려가니 천제연 폭포가.나온다. 호기심에 다가갔는데 입장료를 받는다. 아침 산책이라 빈손으로 왔다 허탕치고 돌아갔다가 다음날 다시 찾았다. 폭포는 세개의 못을 가지고 있는데 제 1폭포는 쏟아지는 물이 없지만 주상절리암벽이 웅장하고 못이크다. 2 폭포는 물떨어지는 폭포수늘 만날수있고 3폭포는 한참을 내려가 전망대에서 볼수 있지만 다가갈수는 없다. 폭포 옆에는 농사를 짓기위해 물을 이동시키기 위해 파놓은 관개수로와 표지판이 있다. 그 옛날 이곳은 물이 귀했으니 폭포의 물을 끌어서 농사에 쓴다는 것은 이것이 생명줄과 다름없었을 것..
11/9 오전 11시 이전에 주차장을 통과해야 등반이 허가도는 줄 모르고 10:56분에 통과해 숲길을 걸어 올라감. 오후 12시 이전에 대피소 매표소를 통과해야 했는데 11:58분에 등산 시작함.
4월27일 금요일, 회의가 제주에서 잡혔다. 주말이고 또 다음주 노동절까지 이어져서 제주행 비행기표는 대개가 매진이었다. 부리나케 비행기표를 검색해 어렵게 구해 제주로 내려갔다. 원래 계획은 부천에서 공항까지 뛰어가고 제주에 도착해서도 바닷길을 한 두시간 달려보고자 하였으..
일시: 2011. 6. 16 마라도를 가는 항구로 알고 있는 모슬포항. 점심시간에 모슬포항에 들러 식사를 했다. 제주도의 여러 항구를 보았지만, 본 항구중에서는 모슬포항이 가장 컸다. 아쉬운 건 시장에서 활어를 팔지 않는점이 아쉬웠다. 팔딱 팔딱 뛰는 싱싱한 물고기를 바로 사서 방파제에 앉아 소주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