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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물
모슬포항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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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1. 6. 16
마라도를 가는 항구로 알고 있는 모슬포항.
점심시간에 모슬포항에 들러 식사를 했다.
제주도의 여러 항구를 보았지만, 본 항구중에서는 모슬포항이 가장 컸다.
아쉬운 건 시장에서 활어를 팔지 않는점이 아쉬웠다.
팔딱 팔딱 뛰는 싱싱한 물고기를 바로 사서 방파제에 앉아 소주한잔 할수있다면.....
항구에 정박해 있는 어선들.
해안에는 둑을 쌓아서 바닷물이 들이치는것을 막고 있다.
모슬포항에는 상설시장이 열리고 있어 과일,의류,생선을 언제든지 살수가 있다.
물빠진 바닷가에 나가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가끔 눈에 띈다.
항구을 알리는 방파제와 등대.
제주에서 가장 값싸고 맛있게 먹었던 옥돔식당의 메뉴. 보말국과 보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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