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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물
송악산과 산방산 본문
일시: 2011. 6. 26
송악산 관광안내도.
바다 한가운데 서로 마주보고 있는 형제섬.
송악산 정상 가는길의 부남코지. 절벽 아래에 일제시대에 파 놓았다는 해안동굴이 많이 있다.
송악산에서 바라본 산방산의 장엄한 모습.
송악산 부남코지 위에서 바라본 형제섬. 저 멀리 끝에 범섬도 보인다.
송악산의 야생화.
송악산 부남코지와 산방산.
아름다운 송악산 올렛길.
송악산 동굴진지를 알리는 표지판.
일본은 해안동굴을 파고 해안포기지로 사용했다고 한다.
수십미터가 넘은 아찔한 낭떠러지 절벽.
금방이라도 돌덩이가 떨어져 내릴것같다. 내가 지날때 제발 무사하길 바랄뿐~
아찔한 절벽의 바위위를 뛰어다니는 염소들.
두목 염소인 듯한 녀석 한마리가 나를 내려다보고 있다.
쪽빛 바다물결과 검은돌. 그리고 초록빛의 이끼가 아주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형제섬.
송악산에서 바라본 산방산. 우리가 산방산에 갔을때에는 안개가 자욱하고 비가내려 잘 보이지 않았다.
지금 이시간에도 돌덩이가 조금씩 떨어져 내리며 곧 무너질것만 같다.
바다에 스티로폴처럼 얇게 떠 있는듯한 섬-가파도.
송악산에서 만난 산딸기.
송악산 부남코지와 가파도. 왼쪽에 흐릿한 섬이 마라도이다.
송악산 부남코지에서 막걸리에 해산물,파전을 먹으며. 해산물1만원짜리를 시키면 파전이 서비스다.
부남코지에서 바라본 송악산 정상.
구름이 가득하고 수시로 안개와 비가 내리며 산의 모습을 바꿔놓고 있다.
산방산.
구름과 안개속에 가린 산방산.
산방사 앞의 절을 거닐다 만난 토우의 익살스런 표정.
산방산 입구의 모습. 대웅전과 대웅보전이라 이름붙인 산사가 2개로 나뉘어 있다.
산방산 앞의 십자연대.
안개비내리는 산방산의 모습. 한치앞이 보이지 않는다.
불이나 연기를 피울수있도록 만들어 놓은 연대의 꼭대기모습.
화순해수욕장과 용머리해안.
용머리해안.
엄청나게 큰 달팽이 한마리가 기어가고 있다.
하멜이 표류하다 도착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하멜기념비.
출입이 통제된 용머리해안 입구.
마침 비가오고 바람이 불어 용머리해안을 갈수가 없었다.
용머리해안의 모습과 하멜표류기를 재현해 놓은 배 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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