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가양주 담기
- 2023풀코스 도전
- 일본여행
- 막걸리 담기
- 마당텃밭
-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 역사기행 부여
- 텃밭작물
- 서정춘
- 지붕 방수시트 덮기
- 귀농귀촌
- 창고 직접 짓기
- 편백
- 마라톤 연습
- 산수유
- 작은 집을 짓다
- 마라톤 훈련
- 작은 창고를 짓다
- 제주도
- 백제를 만나는 부여
- 배롱나무
- 한평 창고 목재로 짓기
- 경량목구조 창고짓기
- 내손으로 직접 짓는 창고
- 일본
- 가양주
- 텃밭
- 오다이바
- 시익는 마을
- 마라톤
Archives
- Today
- Total
산과물
모슬포항 본문
반응형
일시: 2011. 6. 16
마라도를 가는 항구로 알고 있는 모슬포항.
점심시간에 모슬포항에 들러 식사를 했다.
제주도의 여러 항구를 보았지만, 본 항구중에서는 모슬포항이 가장 컸다.
아쉬운 건 시장에서 활어를 팔지 않는점이 아쉬웠다.
팔딱 팔딱 뛰는 싱싱한 물고기를 바로 사서 방파제에 앉아 소주한잔 할수있다면.....
항구에 정박해 있는 어선들.
해안에는 둑을 쌓아서 바닷물이 들이치는것을 막고 있다.
모슬포항에는 상설시장이 열리고 있어 과일,의류,생선을 언제든지 살수가 있다.
물빠진 바닷가에 나가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가끔 눈에 띈다.
항구을 알리는 방파제와 등대.
제주에서 가장 값싸고 맛있게 먹었던 옥돔식당의 메뉴. 보말국과 보말칼국수.
SMALL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벌 (0) | 2011.08.09 |
---|---|
송악산과 산방산 (0) | 2011.06.30 |
어승생 오름(어승생악) (0) | 2011.06.30 |
신비의 도로 (0) | 2011.06.30 |
제주 올렛길 7코스 (0) | 2011.06.2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