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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우리집 간장게장 정식

오늘은 어제보다 2013. 11. 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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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3.11.9

간장게장을 담가놓고 벌써 열흘이 지났다. 처음에는 몇일이면 다 먹을줄 알았는데 집에서 식사하는 날이 그리 많지 않아 줄어드는 속도가 더디다. 이러다간 상해 버리게 생겼다. 모처럼 느긋하게 일어나서 집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당연히 간장게장을 내어 먹었다. 아내 한마리, 나 한마리. 이제 두마리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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