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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물
값싼 등산화를 구입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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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개인산을 다녀온 뒤 나는 등산화를 새로 사야겠다는 마음을 굳히고 등산화를 검색했다.
우선 장거리 산행에 적합한 중등산화를 목표로 정하고 고어텍스 기능과 릿지 기능을 겸비한 것으로 찾았다.
내것과 더불어 아내것도 하나 구입하는것로 했다.
아내것이 먼저 눈에 띠어서 구입을 하고 내것을 찾았다.
두가지가 눈에 들어왔다.
캠프라인 제품이랑 칸투칸 제품.
둘의 제원은 비슷한데 캠프라인 등산화는 17만원수준인데 비해 칸투칸은 6만원 후반대~
절반도 안된다. 이렇게 가격차이가 날까?
더구나 칸투칸은 마데가 한국이란데....
몇일 망설이다가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칸투칸으로 맘을 굳히고 구입했다.
k89 릿지화로 색상은 다크 네이비다.
보통 255mm를 신었는데 이번곳은 겨울 등산을 감안해서 260mm로 샀다.
모양은 투박했고 신발은 가죽이라 그런지 살짝 무겁다.
디자인도 세련된 수준은 아니지만 뭐 촌스럽진 않다.
그래도 오래된 내 등산화에 비하면....ㅋㅋㅋ
담달 휴가때 처음 신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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