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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옴팡 술파티

오늘은 어제보다 2016. 10. 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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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술파티다.

단호박 막걸리와 이양주로 청주 걸르고 난 막걸리, 그리고 그냥 쌀막걸리, 수제맥주로 거나하게 파티가 열렸다.

가징 맛난술은 국화 청주였다.

공연팀도 빵빵하게~

포크기타와 클래식기타, 기타를 소품으로 부르는 사람까지...

사물놀이와 민요도~

향후 옴팡술파티에 공연마다 오겠다고 전속계약? 을 맺은 분들까지...

다음 파티는 11월인데~

나도 술을 담아 가져가봐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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