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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예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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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서 석모도를 들어갔다.
외포리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던 석모도에 다리가 놓였다. 많은 사람들이 배대신에 자가용을 끌고 강화도에서 석모대교를 넘는다. 오가는 차들로 외포리부터 차가 꽉 막힌다. 석모도에 들어가서.숙박하고 나오는 사람보다 한번 휭하니 둘러보고.나오는 사람이 많은것같다. 과연 석모도에 다리가 놓여 현지인들은 좋아졌을까? 다리가 놓이길 바란것은 외지인이었을까? 현지인의 바람이 더 컸을까? 괜히 차만 막히고 쓰레기만도 늘고 수입은 별반 늘지 않은건 아닐지 괜히 걱정이된다.
스시예찬이라는 초밥집에 들러 저녁을 먹었다. 너댓평 남짓한 식당은 부부가 운영한다. 아이의 이름이 예찬이라고~코스별로 여러가지 종류의 초밥을 먹을수있다. 난 가장저렴한 코스로 먹었다. 우동과 스시가 나온다 . 천천히 우동을 먹으며 스시를 기다리면 마치맞게 초밥이 나온다. 열개, 딱 배부르게 먹을수있다. 저녁시간에 간다면 멋진 노을을 보면서 맛난 초밥을 먹을수있다 있어 좋다.스시예찬서 먹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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