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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경장주 밑술 담그기

오늘은 어제보다 2017. 10. 1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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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레시피를 받았다.

이번에 담는 술의 이름은 경장주다.

왜 경장주인지는 모르지만 밑술에서 물의랑이 많은걸보면 가벼워서인지 아니면 도수가 닞아서인지...잘 모르겠다. 암튼 시도해본다.

10월14일

찹쌀가루 1kg을 범벅으로

멥쌀 1kg을 고두밥으로

누룩 400g을 고루섞어 치대주고 물은 전체3L를 섞어준다.

그리고 3일뒤에 덧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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