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양파농사
- 편백
- 작은 창고를 짓다
- 달리기
- 일본
- 옴천의 귀촌일기
- 장수 k샤모니
- 서정춘
- 일본여행
- 백제를 만나는 부여
- 마라톤 연습
- 제주도
-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 텃밭작물
- 마라톤 훈련
- 가양주 담기
- 시골살이
- 산수유
- 장수 k샤모니 챌린지
- 2023풀코스 도전
- 가양주
- 시익는 마을
- 풀베기
- 텃밭
- 마당텃밭
- 오다이바
- 역사기행 부여
- 마라톤
- 막걸리 담기
- 귀농귀촌
Archives
- Today
- Total
산과물
도라지 꽃이 피었습니다. 본문
반응형
도라지꽃이 단아하게 피어났다.
하얀 백도라지꽃과 청색꽃이 보기에 좋다.
어려서 도라지 꽃 몽오리를 손으로 쥐어 딱 소리를 내며 터트리기도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올해도 어김없이 수년째 도라지 꽃이 같은 자리에 피어났고 더덕과 엉켜 함께 살고 있다.
사진 아래의 두장은 양귀비 꽃이다.
양귀비 꽃이 일찍 피고 진 자리에 씨앗이 떨어져서 싹이 돋아났다.
조만간 또 한 차례 꽃을 피울 태세다.
나는 양귀비 씨앗을 한줌 얻어왔다. 가을에 씨를 뿌려놓으면 내년 봄에는 예쁘고 화사한 양귀비꽃을
무수히 구경할수있으리라.~
SMALL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갯장어(하모)에 물린적이 있나요? (0) | 2010.08.04 |
---|---|
잠자리1 (0) | 2010.07.25 |
옥수수 삶기 (0) | 2010.07.19 |
뱀만한 지렁이 (0) | 2010.07.18 |
봄날의 눈꽃(3월) (0) | 2010.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