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마라톤 훈련
- 한평 창고 목재로 짓기
- 오다이바
- 텃밭작물
- 귀농귀촌
- 작은 창고를 짓다
- 텃밭
- 2023풀코스 도전
- 마당텃밭
- 작은 집을 짓다
- 일본
- 편백
- 마라톤
- 역사기행 부여
- 마라톤 연습
- 일본여행
- 백제를 만나는 부여
- 시익는 마을
- 가양주 담기
- 배롱나무
- 서정춘
- 산수유
- 지붕 방수시트 덮기
- 가양주
- 창고 직접 짓기
-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 막걸리 담기
- 내손으로 직접 짓는 창고
- 경량목구조 창고짓기
- 제주도
Archives
- Today
- Total
산과물
봄날의 눈꽃(3월) 본문
반응형
봄날에 핀 아름다운 눈꽃(2010년 3월)
지난 겨울부터 올해까지.
여느때보다 눈이 많이 내리네요.
명박이가 물걱정이 어쩌니 가뭄이 어쩌니 하면서 4대강 삽질하는것을 비웃기라도 하듯 말입니다.
어제도 하염없이 펑펑 내려 나무에 얹혀지는 눈을 보면서 정말 아름답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겨울에 내린것은 당연하다 싶지만, 봄에 보니까 무척 색다릅니다.
아마 여름에 눈꽃을 보면 정말, [한여름의 크리스마스]가 생각나겠죠~
동료들이 눈을 뭉쳐 자동차에 눈사람을 만들어 놓았습니다.ㅋㅋㅋ
눈꽃 감상하세요.
SMALL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수수 삶기 (0) | 2010.07.19 |
---|---|
뱀만한 지렁이 (0) | 2010.07.18 |
도당공원에 핀 꽃들(오선미) (0) | 2010.07.14 |
세상은 일원인가 이원인가 다원인가? (0) | 2010.07.13 |
내가 직접하는 공사-벽면 타일 붙이기 (0) | 2010.07.1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