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 가양주 담기
- 산수유
- 마라톤 훈련
- 역사기행 부여
- 제주도
- 마당텃밭
- 서정춘
- 작은 창고를 짓다
- 가양주
- 귀농귀촌
- 마라톤
- 일본
- 백제를 만나는 부여
- 막걸리 담기
- 경량목구조 창고짓기
- 시익는 마을
- 편백
- 창고 직접 짓기
- 오다이바
- 텃밭작물
- 내손으로 직접 짓는 창고
- 한평 창고 목재로 짓기
- 2023풀코스 도전
- 텃밭
- 일본여행
- 마라톤 연습
- 지붕 방수시트 덮기
- 배롱나무
- 작은 집을 짓다
Archives
- Today
- Total
산과물
숙명-틀림없는 교훈 본문
반응형
<숙명>
요람과 무덤 사이에는 고통이 있었다
——
<틀림없는 교훈>
해보는 수 밖에 길은 없다
// 에리히 케스트너의 두 편의 시
…………
요람과 무덤 사이에는 짧은 시간만 있다
내 시간을 만들어 보는 수 밖에 길은 없다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이중창 너머로
SMALL
'사는 이야기 > 엉클박의 시익는 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도 너의 얼굴 속까지는 들여다 보지 않는다 (0) | 2022.12.10 |
---|---|
별,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 (0) | 2022.12.10 |
서시 (0) | 2022.12.10 |
납치의 시 (2) | 2022.12.10 |
돌의시간 (0) | 2022.12.1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