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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물
덫에 걸린 주에게 또는 자유와 기독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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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덫에 걸린 쥐에게
또는 자유와 기독교
원을 긋고 달리면서 빠져 나갈 구멍을 찾느냐?
헛일이다! 깨달아라!
정신 차려라!
탈출구는 하나뿐이다:
네 안으로 파고 들어가라!
//에리히 캐스터너<마주보기>
……………
뫼비우스의 띠
시지푸스의 돌
완성된 포로로 가치와 의지를 포기해야 하는 곳
사람 사이 (인간)에 갇히고 
“나” 라는 환상에 갇히고
이성에!  감성에 ! 갇히고
분노와 사랑에 ! 갇히고
탈출은 선택이지만
탈출구는 하나뿐이다
네 밖이 아니라 
네 안으로 파고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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