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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물
숙명-틀림없는 교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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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요람과 무덤 사이에는 고통이 있었다
——
<틀림없는 교훈>
해보는 수 밖에 길은 없다
// 에리히 케스트너의 두 편의 시
…………
요람과 무덤 사이에는 짧은 시간만 있다
내 시간을 만들어 보는 수 밖에 길은 없다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이중창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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