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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물
일시: 2014.6.1 장소: 여의도 수변공원 대회명: 제11회 새벽강변국제마라톤대회 일년에 두번은 풀코스를 뛰자고 마음먹고 마라톤을 시작했다. 보통은 상반기에 엠비씨-아디다스마라톤, 하반기에 철원마라톤 풀코스를 달렸다. 올해 엠비씨아디다스는 연습할 시간도 없이 대회가 일찍 잡혀서..
헬스장에 다닌지 5년! 일주일에 한번을 갈때도 있고 3-4일 갈때도 있었다. 이번에 내가 신던 신발을 보면서 나도 꽤 검소하단 생각이 들었다. 4천원인가 주고 산 신발을 5년 신었으면 제법 검소하고 알뜰하게 잘 살았다는 자부심이^^ 헬스장에서는 5-6월이 되면 신발정리를 한다. 헬..
긴물찻집을 찾아가는 길목, 다리 난간에 나무간판이 놓여있다. 아주 맑고 맑은 계곡물이 흐른다. 1급수에 산다는 버들치(중투리)가 지천이다. 긴물찻집이라고 해서 근사한 찻집을 생각했는데....그냥 산골마을 민가다. 산에 올라가서 어린뽕나무 잎을 채취하셨다고 한다. 나물밥을 해먹어..
성삼재 휴게소에서 바라본 산 아랫마을~ 5월이 되었어도 아직 나무에 잎사귀가 제대로 나지 않아 나무는 민낮이다. 파란 하늘과 나무의 흰살이 어울린다. 성삼재에서 노고단을 오르는 길~ 저멀리 방송국 송신탑이 보인다. 해발 1400여미터의 꼭대기에도 시냇물같은 물이 콸콸 흐른다. 노고..
정령치휴게소 앞에 놓여진 바위이정표-해발 1,172미터의 정령치, 웬만한 산의 정상보다 높다. 지리산 정령치에서 바라본 주능선길-오른쪽 둥그스름한 봉오리는 반야봉이다. 지리산 주능선길인 천왕봉과 반야봉 사이~왼쪽에 천왕봉이 보인다. 지리산 천왕봉-가운데 봉긋이 솟은 봉우리가 ..
수십년만에 만난 초딩 동창생친구~ 주말마다 산에 다니고 여행하는걸 좋아한다고~ 집에 나물이나 약초로 술을 많이 담궈뒀단다~ 나도 한잔 달라고 했더니 하수오주를 가져왔다. 매일 한잔씩 먹어볼까나~ 고마워 친구^^
분당 마라톤대회 하프 우승자와 함께~ 전국의 메이져대회를 섭렵하는 유명인~ 검은몸매와 날렵한 몸매로 성큼 성큼 달리는 흑표범~ 그런데 목소리는 앳되더라는거~ 도나티엔^^